첼시에 비상이 걸렸다.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는 '수비수 커트 조우마가 6개월 동안 빠지게 됐다. 수술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조우마는 8일 맨유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다.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 무릎이 꺾였고 엄청난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정밀 진단 결과 십자인대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우마의 이탈로 첼시는 수비에 공백이 생기게 됐다. 조우마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23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조우마의 장기 부상으로 남은 시즌 순위를 끌어올리려는 첼시의 계획에도 흔들리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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