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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우타의 내야수 유리에스키는 2006년과 2009년,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5년 프리미어 12, 2004년 아테네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쿠바대표팀의 간판타자다. 2014년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입단해 62경기에 출전, 타율 3할5리-11홈런-30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쿠바리그 인더스트리아레스로 복귀한 유리에스키는 23경기에서 타율 5할3푼5리-10홈런-32타점으로 맹활약을 했다. 그는 카리브해 지역 최강팀을 가리는 이번 캐리비언 시리즈에서 5경기에 나서 타율 4할5푼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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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랫동안 해외리그 진출을 열망해 왔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로 부터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쿠바는 지난해 부터 정부 허락하에 해외진출을 허용하고 있는데, 해외진출 선수의 연봉 일부를 쿠바 정부가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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