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설연휴 마지막날인 10일 막바지 귀경길이 비교적 원활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가 길어지면서 귀경차량이 분산, 대부분 구간에서 귀경길 정체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정체에 대해 "평소 주말 수준"이라고 표현했다.
서울분기점을 기준으로 하루동안 수도권 진입 차량은 약 43만대, 빠져나간 차량은 29만대로 추산된다.
연휴중 고속도로 이동량이 가장 높았던 날은 9일로, 총 414만대에 달했다. 10일에는 약 364만대로 크게 낮아졌다.
주요 도시간 소요시간은 서울 방향을 기준으로 부산 4시간22분, 목포 3시간30분, 광주 3시간, 대전 1시간40분, 강릉 2시간20분 등으로 평소 주말보다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정체조차 저녁 9시 안팎으로 해소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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