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진성이 치명적인 애교로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 29회에서는 양진성(박수경 역)과 서하준(김현태 역)이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던 두 사람이 함께 출장을 가게 되며 자연스레 데이트까지 이어진 것. 양진성은 서하준에게 초콜릿을 먹여주거나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바닷가를 거닐며 행복한 한 때를 보내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또한 장모님, 아들과 함께 살고있다는 서하준의 고백에 "어머님께 날 딸로 생각하시라고 해야겠다. 딸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하며 살뜰한 면모를 드러내 그를 웃음짓게 만들었고, 데이트 후 집으로 돌아가려는 서하준을 향해 "올라가기 싫어요, 내일 가면 안돼요?"라며 치명적인 애교를 선보여 그를 혼미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양진성은 회를 거듭할수록 대체불가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양진성만의 박수경을 완성시켜가고 있다는 평.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진성씨, 저는 일주일 안들어 가도 괜찮아요!", "아니, 저렇게 귀엽게 앙탈부리면...감사합니다", "양진성, 섹시하면서 귀여운게 이런거군!", "오늘 양진성 대사에 지하철에서 핸드폰 떨어뜨릴 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경(양진성 분)과 현태(서하준 분)가 차 안에서 뜨겁게 키스를 나누는 장면에서 엔딩을 맞아 안방극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한 층 깊어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시청자들까지 무장해제 시킨 양진성의 애교를 확인할 수 있는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금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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