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혼자산다' 황치열이 컨디션 난조에도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황치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감기 때문에 최악의 컨디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중국어 발음을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해 불안했지만, 황치열은 무대 위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빅뱅의 '뱅뱅뱅'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중국어로 노래를 소화한 황치열은 혼신의 힘을 다해 뜨거운 무대를 완성해 중국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황치열은 중화권 톱가수들을 꺾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황치열은 "진짜 생각도 안 했다. 공중부양하는 느낌이다. 멍해진다"며 "너무 신난다. 최고로 신난다. 스스로에게 대견하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치열은 "진짜 고생했다. 치열아"라며 미소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