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필요할 때 골을 넣어줬다. 완벽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골을 터트린 다니엘 스터리지(27)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각) 영국의 빌라 파크에서 벌어진 애스턴빌라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대0 대승을 거뒀다.
스터리지는 선봉에 섰다. 특히 전반 16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가 끝난 뒤 클롭 감독은 "우리가 필요할 때 스터리지가 골을 넣어줬다. 완벽했다"며 엄지를 세웠다. 이어 "스터리지는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진정한 공격수"라고 극찬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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