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이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4)의 올 시즌 활약에 긍정적인 기대감을 나타냈다.
미국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15일(한국시각)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40인 로스터를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추신수에 대해 '2015시즌 막판 같은 활약이라면 (올해는) 올스타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올해로 메이저리거 12년차인 추신수는 아직 올스타 멤버에 뽑힌 적은 없다.
추신수의 성적은 지난 시즌 전반기와 후반기 극명하게 갈렸다. 전반기는 끔찍했을 정도로 부진했지만 후반기 대반전에 성공, 팀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전반기 타율은 2할2푼1리였고, 후반기엔 타율이 3할4푼3리였다. 9월 월간 타율이 4할4리, 출루율 5할1푼5리로 개인 통산 두번째로 AL '이달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