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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3루수 강정호가 부상에서 회복해 앤드루 매커천, 스탈링 마르테와 함께 꾸준한 득점 생산력을 발휘하면 피츠버그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강정호는 KBO 리그에서 OPS 0.886을,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OPS 0.816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은퇴한 선발 투수 A.J 버넷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다면 피츠버그가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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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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