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숙이 군 소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남편' 윤정수를 걱정하며 덕담을 쏟아냈다.
16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방송의 인기와 함께 '예능 대세'로 떠올라 각종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던 윤정수는 최근 군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아내 김숙과 짧은 이별을 하게 됐다.
이날 윤정수는 '바깥 일'을 하던 '아내' 김숙을 따로 불러내 입대 사실을 전했다. 그러자 김숙은 '쇼윈도 부부' 생활을 하며 쌓인 정이 무서운지 엄청난 덕담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덕담의 내용도 가지가지다. "군대 가면 우리 집 설거지는 누가 하냐" "군대에서 말뚝 박는 건 어떠냐" 등 농담을 하다가도 "군대 가서 옛날 개그 하지 마라, 혼난다"며 염려를 하는 등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입대하는 남편 윤정수를 향한 김숙의 걱정 퍼레이드는 16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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