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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신원호 PD에게 이번에 잘 될 것 같냐고 물으니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1회 보고 이야기 해보자고 했다. 이후 1회를 보고 바로 신원호 PD에게 연락을 해서 데리고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며 "그때 멤버들은 전혀 몰랐다. 기획사 매니저분들만 비밀리에 접촉해서 모시고 가게 됐다. 드라마에 나온 풋풋한 캐릭터가 좋았고. 기존에 TV에 많이 나온 친구들이 아니라서 일반인 친구같은 편안한 친구같은 느낌이라서 데리고 가게 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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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지난 달 22일 태국 푸켓 포상휴가 도중 나영석 PD가 이끄는 '꽃보다 청춘' 제작진에 납치(?)돼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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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은 19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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