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관련 책 600여 권을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우리도서관재단에 기증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기증은 군부대와 문화 소외 지역에 책을 전달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는 병영 도서관 개관을 지원하면서 군부대 방문 북콘서트, 독서 코칭 등 캠페인 사업에 힘써왔다. 우리도서관재단은 '잠자는 책을 꿈꾸는 책으로'라는 책 나눔 운동을 중심으로 문화 소외 계층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KBO는 야구로 받은 사랑을 건강하게 나눌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할 예정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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