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 존 라일리와 장동민이 제주도 여행에 합류한다.
이른 아침, 존 라일리와 장동민은 이정의 집을 습격해 친구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존은 뉴질랜드 여행 당시 친구들을 공포에 질리게 했던 멘트인 "아침 운동 하러가자"를 외치며 친구들에게 다가갔다. 장위안은 존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며, 꿈을 꾸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존은 이정이 샤워중인 욕실 앞에서 쉬지않고 세레나데를 부르며 자신의 등장을 알렸다.
결국 존의 성화에 이정과 장위안, 알베르토는 아침 운동을 시작해야만 했다.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굵어지자 이정과 장위안은 꾀를 부리며 도망치려고 했지만, 알베르토만이 끝까지 남아 존과 의외의 찰떡궁합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장동민은 존의 여행 스타일에 질색하며 "여행은 맛있는 것도 먹고, 쉬는 것"이라고 강력 주장했다. 정 반대의 여행 스타일을 가진 두 사람은 일정을 계획할 때도 의견을 좁히지 않아 순탄치 않은 여행을 예고했다.
방송은 21일 오후 9시 4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