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의 딸 박소윤이 남다른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18일 첫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창작동료대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이 참가자로 등장한 박소윤(10)의 프로필을 보던 '쌤'들은 믿기 어렵다는 듯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알고보니 박소윤의 아버지가 가수 박상민인 것. 박소윤은 "아빠는 가수 박상민이다. 난 'K팝스타5'에 출전했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실제로 그는 앞서 SBS 'K팝스타5'에 출연해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어 박소윤은 "(K팝스타5에서) 탈락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조금 마음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패해도 된다는 심사위원 분들의 말을 들으며 다음에 나갈 때는 그걸 지키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머리로 부르지 않고 마음으로 부르겠다"고 이야기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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