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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은 봄 햇살을 닮은 엉뚱 발랄, 도발적인 18세 소녀를 담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촬영장에서의 김유정은, 또래들처럼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매력적인 눈빛으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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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동안 대중이 저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주셨으니, 어려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할머니가 된다 해도 언제나 친근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모습을 보여드릴 거예요. 그러기 위해 앞으로 연기에 대한 고민과 많은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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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배우 김유정의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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