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보검이 나미비아 행 비행기를 놓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19일 '쌍문동 4형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 첫 방송됐다.
이날 박보검은 나미비아에 도착한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에게 전화를 걸어 "비행기를 놓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박보검은 출국 게이트를 잘 못 본 것. 환승 공항에서 쇼핑을 하고 밥을 먹으며 여유를 부리던 박보검은 'A0' 게이트를 'A30'으로 잘 못 본 것.
뒤늦게 확인하고 뛰어갔지만 직원에게 "너무 늦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결국 다음날 새벽 6시 비행기를 타야하는 상황이 된 박보검은 멘붕에 빠졌고, 형들은 "숙소는 정했냐? 치안이 안좋다니까 밤에 밖에 나가지 마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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