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572위·명지대)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퓨처스 7차대회 4강에 오르며 4주 연속 준결승에 진출했다.
홍성찬은 20일(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서 임용규(725위·당진시청)를 2대0(6-2, 6-1)으로 물리쳤다.
지난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주니어 남자단식에서 준우승한 홍성찬은 터키 퓨처스 4차대회 단식 준우승을 시작으로 5, 6차대회에서는 우승하는 등 최근 1개월 동안 17승1패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주 연속 퓨처스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홍성찬은 6차대화 결승에서 만났던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69위·포르투갈)와 준결승을 치른다.
복식에 출전한 임용규-설재민(KDB산업은행)은 4강에서 안드레아스 미에스-오스카 오테(이상 독일)를 2대1(6-2, 4-6, 10-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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