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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위에 오른 연습생은 젤리피쉬 김세정. 강력한 1위 후보인 JYP 전소미를 제치고 김세정은 당당하게 1위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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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세정은 라이벌 전소미를 언급하며 "정말 말씀드리고 싶었다. 우린 정말 친하다. 그리고 난 소미를 매우 아낀다. 이 자리는 언제든지 소미에게 내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걱정 마시고 여러분들의 선택에 맡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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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소미는 1위 탈환 가능할 수 있을 거 같으냐는 질문에 "꿈은 크게 꾸고 싶다. 목표 1등 한 번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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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프로듀스 101'의 첫 센터인 판타지오 최유정.
4위는 플레디스 주결경, 5위는 젤리퓌시 강미나, 6위는 MBK 기희현, 7위는 MBK 김다니, 8위는 MBK 정채연, 9위는 젤리피쉬 김나영, 10위는 큐브 전소연이 차지했다.
11위에는 레드라인 김소혜가 호명됐다. 이름이 호명되기 전부터 눈물을 흘리던 김소혜는 "실력이 너무 부족한데 이렇게 높은 등수에 올라가게 돼서 정말 감사하고 끝까지 믿어주셔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눈물을 쏟았다.
또 김소혜는 그룹 미션에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김세정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하며 "언니가 없었으면 아마 멘탈을 잡지 못하고 각오도 다짐도 못했을 거 같다. 고마운 언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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