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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은 키이스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촬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50회 동안 시청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 너무 감사 드린다"면서 "더운 여름날 시작해서 추운 겨울에 끝나는데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선생님들, 동료분들 덕분에 즐거운 촬영이었던 것 같다. '엄마'는 끝났지만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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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홍수현은 극 중 파트너 김석훈과 때론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더할 나위 없는 찰떡 케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밝고 애교 가득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껏 사로잡았다. 통통 튀는 상큼 발랄 매력으로 무장해 미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망가짐도 불사한 귀여운 코믹연기로 안방극장에 엔도르핀을 유발하는 등 주말 시청자들의 비타민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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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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