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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감독은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대화에서 전태풍을 MVP로 추천했다. KCC는 모비스와 정규리그 우승을 놓고 다투고 있는데 이날 KGC와의 경기서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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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은 20일까지 평균 10.9득점, 2.7어시스트, 3점슛 1.4개를 기록했다. 모비스에서 MVP 후보로 꼽히는 양동근(13.5득점, 5.6어시스트, 3.4리바운드)이나 함지훈(11.3득점, 58리바운드, 5.5어시스트)에 성적이 떨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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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감독은 또 "전태풍이 이전 3년간 좋은 활약을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 우리 팀에 와서 잘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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