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각설이를 꺾고 23대 가왕에 등극한 음악대장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은 압도적인 고음을 과시하며 가왕 2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각설이' 테이를 상대로 '응답하라 1988'로 인기를 끌었던 '걱정말아요 그대(원곡 들국화)'를 선곡, 소름돋는 가창력을 뽐냈다.
23대 가왕에 등극한 음악대장은 "처음에 나왔을 때 꼭 3곡은 하고 가야지라고 생각했었다"라며 "가왕 이후는 보너스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좋은 결과가 나와서 행복하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대장은 "기분이 좋다. 딱 이틀만 이 기쁨을 누리고 바로 다음 경연을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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