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두바이에 도착해 촬영에 한창이다.
런닝맨 제작진은 21일(한국시간) "이날 오전 '중동의 뉴욕'이라고 불리는 두바이에 도착한 멤버들이 즉각 두바이 유명 호텔과 쇼핑몰, 비치를 오가며 미션 수행에 한창"이라며 "배우 이다해와 정일우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 함께 뛰고 있다"고 전했다.
'런닝맨'은 2박3일간 두바이에 머물면서 다양한 사막도시의 볼거리를 전할 예정. 스릴 넘치는 사막 및 현지 전통 공연 등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그간 '런닝맨' 팀은 태국 홍콩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했지만 이번 두바이行은 제작비 면에서나 규모 면에서 역대급이 될 전망이다.
특히 중화권과 아시아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런닝맨'팀이 두바이를 촬영지로 정한 이유는 현지에 팬들이 적을 것을 기대(?)해서다.
해외 촬영 때마다 몰려드는 인파에 미션 수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제작진이 두바이 관광청과 손잡고 차원 다른 그림과 미션을 선보인다는 기획이다.
'런닝맨' 두바이 목격담과 사진은 현지 '런닝맨' 팬들에 의해 SNS상에 속속 올려지고 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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