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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방송된 '시그널' 10회에서는 이재한의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위로법이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날 이재한은 연쇄 살인범에게 납치를 당한 충격에 무단결근을 한 차수현이 걱정돼서 찾아갔다. 전날 범인을 찾아야 한다는 책임감에 수현을 다그쳤던 것이 내심 마음에 걸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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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자 안에는 곶감 하나 뿐. 자신은 경찰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며 흐느꼈던 수현은 의아해하며 재한을 쳐다봤고, 재한은 "그래도 너 먹을 거 하나는 내가 지켰다.", 이어서 "나는 하나도 안 먹었어"라는 말로 수현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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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진웅의 극중 인간미가 돋보이는 감성 위로법으로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만들며 앞으로의 이야기와 배우들의 감정선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 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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