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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그랑프리 2016' 마지막날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2위, 볼-리본 3위, 곤봉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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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리우올림픽 우승후보로 평가되는 마르가리타 마문(20)과 야나 쿠드랍체바(19)를 비롯해 알렉산드로 솔다토바(18), 아리나 아베리나(18·이상 러시아) 등이 총출동한 대회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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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오늘도 종목별 메달, 첫시합 잘끝나서 너무너무 좋아요. 이제 시작이니깐 리우 올림픽까지 열심히 준비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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