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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수속을 마친 신효정 PD는 스포츠조선에 '신서유기2' 촬영을 마친 소감과 현지 분위기에 대해 밝혀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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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PD는 선배인 나PD와 호흡에 대한 질문에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이라는 조합 등 나영석 PD가 없으면 '신서유기'는 성립자체가 안 되는 프로그램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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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PD는 "애초에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사람을 모으고, 계획을 잘 세우고, 나중에는 대중의 관심도 모을 수 있어야되고,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어야 완성되는 것"이라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배님 역할이 굉장히 크다. 현장에 안 계시면 안 되는 존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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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서유기'는 총 37개 클립의 조회수가 4600만 건을 돌파, 플랫폼에 좌우 되지 않는, 콘텐츠의 힘을 입증하며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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