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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4위(KGC)와 5위(삼성)로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KGC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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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마리오 리틀의 개인 플레이가 문제다. 팀 동료를 전혀 활용하지 못한 채 무리할 플레이가 많다. 내외곽의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통하면 KGC의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팀 공격 매커니즘 자체가 무너진다. 때문에 KGC는 좋은 멤버에도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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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역시 에이스 문태영의 신경전이 문제다. 휘슬에 민감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KGC는 신경전에 능한 양희종이 문태영과 매치업을 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문태영이 얼마나 자신을 제어하느냐에 따라서 삼성의 공수 밸런스가 결정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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