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JTBC '쿡가대표'에서 이연복과 샘킴이 최초로 15분 복식 요리 대결을 선보인다.
24일 방송되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 (이하 '쿡가대표')에서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자연주의 셰프 샘킴과 복식팀을 결성, 홍콩 셰프팀과 승부를 펼친다.
지난주 쿡가대표 셰프단은 홍콩 '미슐랭 스타' 셰프팀이 이끄는 레스토랑에 방문, 최현석 셰프가 기선제압에 나섰으나, 원정경기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번 주 공개되는 후반전 대결에서는 15분 요리 역사상 최초로 2 대 2 복식 대결이 펼쳐진다. 그동안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15분 개인 요리 대결은 방송된 적이 있지만, 복식 대결은 최초다. 이에 첫 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는 쿡가대표 셰프단은 이연복과 샘킴, 최강의 드림팀을 투입해 '역전 드라마'를 노릴 예정이다.
15분 복식 요리 대결에서 보여줄 셰프들 간 호흡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홍콩 셰프의 내공도 만만치 않다. 특히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이자, 41년의 요리 경력을 자랑하는 홍콩요리의 대부, 토니 램이 이연복에게 대결장을 내밀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니 램은 "이연복과 대결해보고 싶었다"고 밝히며 강한 승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외 원정에서 최강의 적수를 만난 이연복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샘킴의 어시스트로 15분 요리라고 믿기지 않는 놀라운 정찬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연복은 "맛으로만 대결한다면 진짜 자신 있다"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현, 공개될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쿡가대표'는 지난주 방송 첫 회 만에 시청률 3.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해 대박을 예고한 바 있다.
24일 밤 10시 50분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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