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에서의 오퍼도 거절하고 kt로 돌아왔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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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스프링캠프에서 엄청난 훈련량으로 고생했었다. 올해는 어떤가. (마르테는 지난해 '평생 배팅훈련을 한 것보다 더 많은 훈련을 한꺼번에 한 것 같다'며 혀를 내두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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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시즌 느낀 한국 야구는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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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재계약하게 된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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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팀에 합류한 유한준, 이진영에 대해 잘 알고 있나.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나.
-마르테의 한국 무대 두 번째 시즌 목표는?
개인 성적은 의미가 없다. 딱 하나, 팀이 이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그렇게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내 개인 성적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샌버나디노(미국 캘리포니아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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