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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한 마쓰자카는 블리블랜드 인디언스, 뉴욕 메츠를 거쳐 2014년 시즌 종료 후 친정팀 세이부 라이온즈가 아닌 소프트뱅크에 입단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DeNA 등이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나 소프트뱅크를 선택했다. 연봉 4억엔이 넘는 특급대우를 받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어깨 통증으로 지난 시즌 1군 경기에 한 게임도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해 8월 수술대에 올라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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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캐치볼을 한 마쓰자카는 불펜투구를 거쳐 28일 시뮬레이션 배팅 때 등판할 예정이다. 두산전에는 2이닝을 던진다고 한다. 구도 기미야스 소프트뱅크 감독은 마쓰자카가 개막전 1군 엔트리에 포함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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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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