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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만주키치와 디발라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고 중원에 콰드라도, 케디라, 마르키시오, 포그바가 나섰다. 포백라인은 리히슈타이너, 보누치, 바르잘리, 에브라로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부폰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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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바이에른 뮌헨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3분 뮐러가 문전에서 코스타의 패스를 지체하지않고 오른발 슈팅, 유벤투스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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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17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디발라가 만주키치의 스루패스를 받았고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바이에른 뮌헨 골문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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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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