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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난해 20홈런과 100타점 타자를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KBO리그에서 20홈런 타자를 배출하지 못한 팀은 LG 외에는 없습니다. 신생팀 kt를 제외한 기존 9개 구단 중 100타점 타자를 배출하지 못한 팀은 LG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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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LG의 팀 내 최다 홈런 및 타점을 달성한 타자는 박용택입니다. 그는 18홈런과 83타점으로 고군분투했습니다. 올해는 베테랑 박용택보다는 젊은 타자나 외국인 타자가 해결사로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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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2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3회초 우월 3점 홈런을 뿜어냈습니다. 방망이에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큼지막한 타구였습니다. 올 시즌 첫 실전에서 홈런을 신고한 이병규(7번)입니다. 그의 과제는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완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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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2년차 시즌을 맞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리그에 대한 적응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LG는 그가 타 팀 외국인 타자에 뒤지지 않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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