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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백년손님 316회 녹화에서 주아민은 남편이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밝히며 한국말이 서툰 편임을 고백했다. 이어 주아민은 "출산 후 집에만 있는 나에게 '허니~ 나가서 운동도 하고 바람도 피우고 그래~'라고 말하더라. 남편이 '바람 쐬고'라는 말과 헷갈린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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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주아민이 결혼 후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며 "4년 차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주아민의 백년손님 첫 나들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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