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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장은 "대북 제재 결의안과 관련해 미·중 양국의 협의과정에서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유엔 안보리에서 결의안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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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장관은 그간 이견을 보여온 핵심 제재항목에 대해 상당부분 접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회담에서 안보리 제재결의안과 관련한 최종 합의를 보지는 못했다. 이날 양국 장관은 구체적인 결의안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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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케리 장관은 공식적으로 답변하지 않았으나, 미국 측은 비핵화가 우선돼야 한다며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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