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원작과 달라진 스토리 및 배우의 분량 축소논란과 관련해 밝힌 입장이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 시청자의 의견은 여전히 분분하다. 시청자들이 불편해하는 이유는 '치인트' 전개가 원작과 달라져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점차 시청자들의 공감을 잃고 있다. 발단은 남자주인공인 유정 캐릭터의 분량이 눈에 띄게 축소된 데서 시작됐다. 단순히 분량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이로인해 스토리 전체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 드라마가 표방했던 로맨스릴러의 성격이 흐려졌고, 백인호(서강준)와 삼각관계에 이야기가 치중되면서 여느 로맨스 드라마와 차별성이 사라진 것.
Advertisement
'치인트' 또한 비록 원작과 스토리가 어느 정도 바뀌었다 하더라도 시청자들이 납득할 만한 전개를 보여주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시청자 반응은 지금과 다르지 않았을까.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면, 그것이 설령 원작과 판이하게 다른 전개라 하더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Advertisement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