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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우는 4-3-3 포메이션에서 스리톱의 최전방에 섰다.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반 11분 빠른 돌파로 슈팅을 이끌어냈다. 전반 23분에도 하프라인부터 빠른 돌파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였던 백승호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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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후반 6분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베닐 A의 샹들리가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이승우는 팀 승리를 위해 강력한 화력을 뿜어냈다. 후반 27분에는 감각적인 오버헤드킥을 시도했다. 이 공을 백승호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아쉽게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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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시계는 멈춘 상황. 승부는 연장을 향해 돌입하는 보였다. 그러나 극적인 골이 터졌다. 후반 45분 이승우가 골네트를 갈랐다. 결승골이었다. 후베닐 A 선수들은 이승우와 얼싸안고 기쁨을 맛봤다. 후베닐 A는 후반 추가시간 알레나가 쐐기골을 넣어 승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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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스리그 8강은 다음달 8일 펼쳐진다. 상대는 벨기에 안더레흐트 19세 이하 팀을 꺾은 크로아티아의 명문 디나모 자그레브 19세 이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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