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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보이그룹인 지상려합의 멤버인 김은성은 "롤모델이 동방신기였다.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도 똑같았고, 멤버 이름도 4글자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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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은성은 "2집부터는 우리만의 개성을 표현하려고 스타일을 바꿔서 안티가 줄었지만 촌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지금은 중국에도 시스템을 갖춘 엔터테인먼트가 많지만, 8년 전에는 부실했다. 셀프 스타일링을 하니까 촌스러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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