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유시진 역)가 '명품 액션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첫 등장부터 여심스틸러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던 송중기가 2회에서는 압도적인 '명품 액션'으로 남성미를 드러낸 것.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는 탈레반 무장 세력에게 납치된 유엔사무국 직원을 구출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연합작전에 투입되었고, 작전에 앞서 모의 훈련을 하던 중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된 연합팀의 팀장과 격렬한 맨손 액션을 선보였다.
송중기는 숙련된 발차기는 물론 상대의 몸을 조르는 고난도의 암바 기술까지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그는 총탄이 빗발치는 작전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한 사격으로 탈레반을 제압하는 사격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중기의 무술을 담당했던 관계자는, "송중기씨는 뛰어난 순발력과 타고난 민첩성으로 어떤 액션이든 빠르게 습득해 나갔다. 또 무술을 배울때 몸을 아끼지 않고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르크 부대로 파병 가기 전 송혜교(강모연 역)와 이별 아닌 이별을 해야 했던 송중기가 우연찮게 의료 봉사팀으로 우르크에 오게 된 그녀와 다시 만나며 앞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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