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대부' 태진아가 휘성-에일리-제시의 뒤를 이을 후배가수 양성에 나선다.
태진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진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실력 있는 인재들을 찾는 오디션을 진행한다.
오디션의 지원자격은 남녀 구분 없이 타 소속사 혹은 에이전시에 어떠한 계약관계도 성립되어 있지 않은 가수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은 오는 3월부터 이메일(jina4603@hanmail.net)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2차 오디션의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합격자들에게는 진아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위한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정식 데뷔하게 된다.
태진아는 "한류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자 오디션을 개최하게 됐다. 가수의 꿈을 가진 실력 있는 예비 후배들과 빨리 만나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태진아는 가수로서 음반 활동은 물론 후배 가수 양성, 제 3대 및 4대 가수협회 회장을 연임하며 '가요계의 대부'라 불리 울 정도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가수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써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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