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연습경기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최진행의 투런포와 '테스트' 선수인 외국인 투수 듀엔트 히스의 호투를 발판삼아 7대3의 승리를 거뒀다.
0-0 동점이던 4회초 이용규의 내야안타와 최진행의 투런포로 한화가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김태균의 우중간 2루타와 신성현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KIA가 6회말 윤정우의 좌중간 2루타와 황대인의 적시타로 2점을 추격했다.
한화가 8회초 윤승열의 적시타와 상대 악송구 등으로 2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KIA 선발 김윤동은 이번 캠프 연습 경기에서 첫 실점을 내줬다. 위기 관리 능력 보완이 숙제로 떠올랐다. '테스트'를 받고 있는 한화 선발 히스는 지나나 22일 LG전보다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KIA 타선이 대부분 젊은 선수들로 구성돼 객관적인 평가는 어렵지만, 제구력만큼은 확실히 안정됐다.
테스트를 받고 있는 히스는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 일단 희망을 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