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끝내겠다."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남은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했다.
KGC는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3대86으로 승리, 1차전 대승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KGC는 남은 3경기 중 1경기에서만 승리하면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전주 KCC 이지스를 만날 수 있게 된다.
김 감독은 경기 후 "1차전과 비교해 삼성이 많이 준비하고 강하게 나왔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밀리지 않고 버텨주고 싸워줘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6강이 아니라 남은 무대에서 더 높이 올라가려면 서울에서 끝내야 한다.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 2연승을 거둔 KGC는 3, 4차전을 원정인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치른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