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최근 경기도 포천에 자리한 국군 제5755부대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 김종화 전무, 김형석 상무와 국군 제5755부대의 박춘석 부대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의 이해와 유대를 강화하고자 맺어졌다. 탐앤탐스와 국군 제5755부대는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날 탐앤탐스는 자매결연을 기념하며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 50박스와 함께 장병들이 언제든지 탐앤탐스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탐앤탐스 코로 커피 머신'을 부대 내 독서카페에 설치했다. 탐앤탐스는 커피를 비롯한 MD상품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이사는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국군 제 5755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게 돼 굉장히 뜻 깊게 생각한다"며 "탐앤탐스는 군 장병들의 복지 향상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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