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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 등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라면 판 할 감독이 했던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신 말로 더 많은 표현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이 말하는 판 할 감독의 행동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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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히딩크 감독은 "나는 유도를 배운적이 있다. 첼시 훈련과정에서 유도, 레슬링, 럭비 등 거친 운동을 하기도 한다. 내가 보기에 판 할 감독은 유도를 배운 적이 있는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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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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