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손성윤과 이응경이 매서운 대립 구도를 펼쳤다.
1일 윤태희(손성윤)은 또다시 자두(이한서)를 보러 나홍주(송원근)의 집을 찾았다. 이 모습을 목격한 공초희(이응경)은 윤태희에게 "홍주한테 허락을 받고 왔느냐"라고 몰아세웠다. 앞서 윤태희가 자두를 껴안고 있다가 나홍주에게 들켜 끌려나간 적이 있기 때문.
이에 윤태희는 당당했다. "제가 자두 엄만에 무슨 허락을 받아요?"라고 맞선 것. 이에 공초희는 "도망갈 ?? 언제고 이제 와서 왜 이래?"라며 반박했다.
윤태희가 "아직 나홍주랑 한승리(전소민)이 결혼한 것도 아닌데. 내가 홍주랑 재결합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공초희는 "당사자가 싫다는데 재결합? 홍주는 승리밖에 몰라. 냉수먹고 속 차려"라고 비웃었다.
이날 공초희는 나홍주가 서동천(한진희) 회장의 아들임을 알리는 유전자 감식 보고서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두 사람의 악연이 밝혀지며 극의 흐름에 긴장감을 부여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