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FC서울이 삼일절에 열린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한일전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린 아드리아노를 앞세워 완승했다.
FC서울은 1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2경기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
FC서울은 전반 25분 상대 치바 카즈히코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2분 김원식이 동점골을 터뜨린데 이어 아드리아노가 후반에만 잇따라 3골을 터뜨려 승부를 뒤집었다.
또한 아드리아노는 부리람전에서 4골을 터뜨린 데 이어 이날도 3골을 기록, 연속 경기 해트트릭-2경기 7골의 달아오른 발끝을 과시했다.
신진호도 도움 3개로 아드리아노와 명콤비로 활약했다. 신진호는 첫 골 때 물꼬를 트는 코너킥을 찼고, 2번째 골 때는 아드리아노의 오른발 발리슛으로 이어진 프리킥을 선보였다. 아드리아노의 마지막 골 역시 신진호의 절묘한 힐패스를 받은 아드리아노가 골대 왼쪽에 때려넣은 것.
FC서울은 지난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1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한데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시원한 승리를 따냈다. FC서울은 조별리그 전적 2승으로 16강 진출에 우위를 점하는 한편,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