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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송혜교 송중기, 이른바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이 트러블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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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크의 태백부대로 파병을 간 유시진은 그곳에서 의료봉사를 온 강모연과 우연찮게 다시 마주친 것.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고도 모른척 지나쳤지만, 배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뒤이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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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회에서 유시진은 일을 마치고 민낯인 강모연에게 "충분히 아름다우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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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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