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유아인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이 신세경을 향해 안타까운 감정을 토해냈다.
1일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사병혁파를 위해 정도전(김명민 분)이 밀약을 맺고 모든 관직에서 물러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방원(유아인 분)은 정도전이 여진족들과 나눈 밀약을 눈치채고, 반촌의 행수인 분이(신세경)에게 그 봉투를 봤는지 추궁했다.
이에 분이는 "정치적 문제에 대해선 말씀드릴 수 없다"라고 중립을 지켰지만, 이방원은 재차 "내용을 묻는 게 아니라, 내용을 봤는지 안봤는지 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이는 "봉투는 밀봉되어있었다. 뜯어봤다면 티가 났을 것"이라고 답했지만, 이방원은 "뜯은 봉투 다시 붙이는 건 어려운 일 아니다"라고 되받았다.
이어 이방원은 "고맙다. 여전하다 우리"라며 "난 여전히 고맙고, 넌 여전히 날 못 속이네"라며 애잔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방원은 "넌 그 봉투안의 내용을 봤어"라고 단언했고, 분이는 "마음대로 생각하십시오. 전 안 봤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윽고 자신의 침소로 돌아온 이방원은 "분이는 봤어. 봤으니까 위험하다고 한 거야"라고 여러차례 되뇌이며 정도전의 독수를 꿰뚫어보고자 고민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