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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기는 "윤형빈씨 경기 때 (박)시현 언니가 로드걸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부러웠다. 그래서 언니에게 '나도 로드걸을 하고 싶다'고 졸랐다. 언니 덕분에 로드걸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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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기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됐다. 건강해지는 것 같다. 한 달에 한 번씩 케이지에 오른다는 건 참 즐거운 일이다"며 로드걸의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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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의 열정적인 사랑에 최슬기는 "감사할 따름이다. 항상 나는 똑같은 것 같은데, 좋게 봐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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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기는 오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9에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한편 최슬기가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고,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수퍼액션에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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