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최지만이 올시즌 시범경기 한국인 첫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시범경기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1회초 2사후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제프 사마자를 상대한 최지만은 초구 낮은 공에 크게 헛스윙을 했다. 이어 높은 공을 골라내 1B1S에서 3구째를 휘둘러 깨끗한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볼티모어) 박병호(미네소타) 등이 시범경기에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한 상황에서 최지만이 안타를 때려내면서 한국인 메이저리거 첫 시범경기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