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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세영은 "만화를 되게 좋다"며 MC들을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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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세영은 "소설을 쓰는 것도 좋아한다. 그냥 소설이 아니라 야한 소설을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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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를 들은 김구라는 "김국진 형을 주제로한 불타는 로맨스 소설을 써봐라"고 요청했고, 김국진은 "니들 마음대로 해라"라고 포기한듯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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