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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는 '내 딸, 금사월'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여인 신득예 역으로 열연했다. 억울하게 모든 것을 잃게 된 뒤 악인 강만후(손창민)를 향해 시원한 복수극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갓득예'라는 호응을 얻었다이 같은 시청자 반응에 대해 전인화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신조어들을 잘 모른다"라며 "'갓득예'라는 말도 딸이 알려줘서 듣게 됐다. 감사할 따름"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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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상이 아니라고 해서 아쉬울 것도 없고, 만약 다음에 그런 상을 받을 기회가 오면 그것 또한 기쁜 일"이라며 상에 연연하지 않고 시청자와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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