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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정통 요리 서바이벌의 오리지널 한국판 프로그램이자 한국의 첫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인 '마셰코'는 2012년 방송된 첫 시즌부터 '원조 쿡방 열풍'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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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김관태 PD는 송훈 셰프의 합류에 대해 현재 많은 쿡방에서 셰프님들이 활약하고 계신데,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수면위에 올라와있지 않은 실력 있는 셰프님을 찾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송훈 셰프님이 제 레이더망에 걸렸다"며 "송 셰프님의 마인드가 정말 좋았다. 요리를 즐기고 재미있어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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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 셰프 외에도 눈길을 끄는 심사위원이 있다. 지난 시즌2에 이어 2년 만에 '마셰코'에 돌아온 김소희 셰프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요리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시즌1과 2에서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음식 평가는 물론, 참가자의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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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셰코4'는 3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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